스텝 _ 점핑 _ 루팡 _ 렛잇고 _ 허니 _ 미스터 (라이브인 말레시아 2012) / 카라
Jumping 을 나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특히 국내판 Jumping은 의상 영향이 커서 그런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동안 내가 KARA의 무대를 대충 보았던것인지 모르겠다만
이번 무대의 Jumping은 그동안 봐왔던 것과는 무엇인가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Jumping 만이 아니다 다른 곡들도 일반 방송에서 봐왔던 것과는 이번 무대는 뭔가 다르다
내가 남들처럼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이런 저런것을 제시하면서 작성할 재주는 없다
그럼에도 이번 무대는 여느무대와는 다르다는 느낌이 온다 말 그대로 느낌이 그렇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카메라 움직임 아이들의 생생한 무대 매너 마치 콘서트 무대를 보는듯한 느낌이 온다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살아있는 무대라는 느낌이 마음에 와 닿는다
물론 무려 6곡을 내리 불르고 있으니 작은 콘서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생생한 느낌이다
이것이 방송사의 차이인지 무엇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나라 방송의 KARA의 무대를 혹시라도 대충 본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는 상태에서 부르는 Honey도 색다르고 무대가 정말 보기 좋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 있는 상태에서 부르는 Honey도 색다르고 무대가 정말 보기 좋다
니콜 엔딩인터뷰 :
끝내줬어요 에너지를 엄청나게 받았어요 모두 에너지가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이에요 정말 엄청났어요
콘서트를 처음부터 한 번 더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멋졌어요
우리를 초대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머지 않아 또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